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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이야기↓↓>

 

002.안전감시단_첫날은 교육과 건강검진으로....

  숙소에서 하루를 지내고 다음날..새벽 5시20분쯤에 일어나 대충 씻고 출퇴근차량을 기다리기위해 새벽5시40분쯤 숙소인근 미X스톱에서 기다리고있었다.출퇴근차량은 새벽 5시50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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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5시20분쯤 어김없이 알람소리를 들으며,일어나 화장실에 씻는(=물소리)소리가 안들리면, 바로 화장실로 가서 씻는다.생각해보니,나랑 같이 입사한 나이지긋한분도 내가 일어나는시간에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들어가 씻는듯했다.허니,기상해보면 어김없이 물소리가 들렸고,그시간이 5분도 안되서 조용해졌다.그럼 내가 들어가 씻는다.어쨋든 10여분간 양치하고 세수하고 머리감고 나오면 새벽5시35분쯤되었고,왼쪽손목의 통증을 그나마 없애고자 매일 파스를 붙히고 손목보호대를 착용한후 옷을 입었다.나는 그날 입을 옷을 바로 전날 미리 세팅해놓는다.그렇게 세팅해놓은옷가지위에는 반드시 챙기고 가야할 무전기와 그날 붙히고 나갈 파스를 올려놓았다.그렇게 옷까지 입으면 새벽 5시40분쯤....나는 그시간에 먼저 나간다.다른사람들은 보통 45분쯤에 나갔으나,출근차량을 타기전에 나는 차량이 오는 편의점에 들러 '쌍X탕'을 사서 한모금한후 모닝담배를 피며 출근차량을 기다렸다.출근차량은 50분쯤에 온다고 하긴했으나,매번 55분이나 늦으면 새벽 6시쯤에 도착하곤했다.이렇게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2주동안 새벽을 맞이하였고,출근차량에 탑승하면 바로 잠을 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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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차량에서 잠을 자다 협력사캠프입구 근처쯤 도착하면 보통 새벽6시25분~35분 사이였다.그렇게 도착후 내가 입사한 OO업체 2층사무실 근처 화장실에 들러 응가타임을 갖고,장구류를 둔 2층사무실로 올라가 장구류착용하고,아침 TBM 모니터링을 하기위한 서류를 챙기고 실제로 일할 현장쪽으로 걸어간다.그날 그날 TBM모니터링할 업체와 장소가 달라지므로 그 장소까지 오전7시전에는 도착해야하기에....저렇게 하다보면 아침은 먹을수있는 여건이 전혀안된다.몸은 새벽5시20분부터 그날일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는데 정작 업체가 말하는 기본근무시간은 9시간이라 그시간안에 일한것만 책정이 되는 시스템이다.저 9시간 기본근무시간은 이러하다.오전7시~오후6시(오전,오후 각 30분씩 휴식 그리고 점심 1시간 제외)...결론부터 말하면 새벽 5시20분부터 일어나 숙소에 도착하면 오후 6시 30~40분이다.즉...기본근무시간 외에 저일을 하기위해 내가 투자해야하는시간이 3시간40분정도 된다는소리이다.표면적으로 보이는 시간만 3시간 40분쯤이지 퇴근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더 길어질것이며,게다가 수시로 확인해야하는 카톡이며 밴드의 내용등을 따지면 하루종일 이 일에 직간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것이다.이유인즉,다음날 있을 TBM모니터링을 위해 각업체들은 안전감시업체에 늦은밤 통보를 하고 그렇게 통보를 한것들을 안전업체서류담당자들은 취합하여 한밤중에 카톡으로 TBM장소며,인원,시간등을 보낸다.그외에도 각 섹터별로 맡을 근무지도 그렇게 보내며,삼X물산 안전팀에서 수시로 내려오는 공지도 그런식으로 보내는 시스템이다.휴일도 예외가 없으며 이 일을 그만두지않는한 하루에도 카톡은 끊임없이 근무자(=감시단)들에게 투척되는 시스템이다.그러니 하루종일 직간접적으로 일을 하는것이 아닐수없다는것이다.이것은 뒤에서 좀더 심도있게 적을까한다.어찌되었건 안전감시단의 하루의 시작은 업체 TBM 모니터링이라고 할수있을것이다.

 

   TBM(Tool Box Meeting)은 미국 건설현장에서 유래가되었다는것으로.... 작업전에 서로의 건강상태와 보호구 및 공구점검 그리고 금일작업내용과 그 작업을 하면서 위험할수있는 요소파악등 작업의 효율성과 효율성 못지않게 중요한 안전성을 각 팀구성원들이 의견을 서로 주고받는것이라 할수있다.본래취지와 저 제도의 효율성은 정말 없어서 안될만큼 중요하다.하지만 정말중요한건 저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일것이다.실제로 TBM모니터링을 하면서 느낀거지만,대부분의 업체사람들은 누군가 모니터링을 하고 자신에게 기성금(=돈)을 줄 사람들에게 잘보이기위해 억지춘향격으로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어쩔수없이 해야하니 미리 말을 맞추고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초보자들의 연극무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그런걸 제대로 모니터링하라고 안전업체에게 일을 부여했을텐데,실제로 안전감시단으로 일하는사람들도 형식적으로 대충모니터링하며,어떤특정한부분은 하지말라고 규정까지하며 통제하는 모습마저 알게되어 일을하는 내내 의문과 씁씁함이 교차했던 기억이다.물론 그 의문을 짐작못하는바는 아니다.하지만 지금처럼 형식적으로 할바에는 형식적으로 할수밖에 없는 부분들을 제대로 공론화시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대로 시행해야함이 옳을것이라 생각된다.그냥 시간때우기로... 그냥 돈주는 사람이 시키니...대충 하루 적고 말일을 매일매일 하는꼴은 없어져야함이 맞지않을까싶다.

 

   안전감시단 대원에게 하루에 부여되는 TBM수는 놀랍도록 많다.실제로 삼X물산에서 규정한 TBM절차 9가지를 제대로 모니터링하려면 한팀당 한명의 대원이 파악하는게 맞을것이다.하지만 실제현장에서는 감시단원이 부족한부분으로 한사람의 대원에게 많게는 7개의 팀이 할당되어 내려온걸 볼수있었다.물론 할수있는부분만이라도 제대로 하라고한다.그리고 자신이 체크못한팀은 점검미실시로 체크하라고도 한다.개인적인생각으로도 제대로할수있는 팀을 제대로 모니터링하는게 맞다싶다.하지만 자신이 일을 많이 한다 보여주고싶은것인지 액션을 보여주고싶은것인지 일부 대원들은 4개를 모니터링했네 하며 사뭇 혼자 흡족해하는모습마저 본걸봐서는 정말 형식적인게 너무 많음을 또한번 느낄수있었다.인원이 부족해서 한대원에게 여러업체 혹은 여러팀의 TBM을 모니터링하라고 할당이 내려오더라도 한팀만 제대로 정확히 하기를 바래본다.어찌되었건 이런 부분들은 뒤의 글에서 심도있게 다시한번 적어볼생각이고,오늘은 안전감시단으로 일하면서 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나가려한다.

 

  TBM모니터링을 마치면,각 업체(혹은 각팀)의 현황판(=삼X물산이 정한 작업에 대한 서류들이 배치된 판)의 서류를 보면서 서류의 기재된 내용과 실제로 일하는 업체(혹은 팀)의 작업인원 및 내용들이 맞는지 점검을 하기 시작한다.이렇게 점검을 한 내용은 OO안전업체의 양식에 따라 카톡으로 보고한다.보통 배정받은 구역에서 작업하는 업체(혹은 팀)의 수는 많으면 8팀에서 적게는 2팀이였던걸로 기억한다.같은 업체라도 그 업체안에서 팀별로 나눠 작업을 하다보니 실질적으로는 팀별로 나눠서 관리를 해야하는 시스템인것이다.어찌되었건 삼X물산의 규정에 맞게 모든서류와 절차가 끝나야지만 실질적으로 업체(혹은 팀)들은 작업에 임할수있다.물론 절차상으로는 그렇다.하지만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저런절차대로 하지 않는 경우도 왕왕 있기도 했고,그 모습이 실제로 적발되어 작업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었다.별거아닐거라는 절차 하나가 실질적으로는 전체의 룰을 어긋나게해서 지켜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일하는사람들의 마인드는 아직 그것에 못미침이 안타까울뿐이였다.사실 업체나 그 업체안에서도 하나의 팀에 소속되어 일하는 대다수의 근로자들은 정해진 절차와 룰대로 움직이고 하는게 더 득이다.똥줄이 타는건 업체를 운영하는 오너나 팀을 운영하는 자들의 몫일테니깐..그들은 한정된 공기에 어떻게든 빨리 할당받은 물량을 치고 빠지는게 돈이라 생각하기에 그런다지만 대다수의 근로자들은 일당제이니 물량을 빨리 치는것과는 별게 아니던가..마치 하청사장의 입장에서 허둥대며 각종절차를 무시하고 빨리빨리하는건 득이 될것이 하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빨리하려다 각종절차에 묶여 오히려 큰틀에서는 수정과 반복..중단과 재기등이 반복되어 처음부터 절차대로 제대로한것보다 더디게 나갈뿐이다.이걸 인지를 했으면 좋겠지만,그또한 쉽게 되지 않는다.

 

   어찌되었건,저렇게 오전작업현황을 파악한후 보고까지 마치면,이후에는 삼X물산이 정한 룰대로 작업자들이 하는지 감시하면서 자신이 맡은 구역을 돌아다니면 된다.그것도 하루에 정해져있다.하루 인당 5건씩 룰대로 하지않는 작업행태며,작업자들을 지도하고 지도했으면 카톡의 양식에 따라 올리면되는것이다.이런 시스템안에서도 여러가지 형식적인것들이 즐비한데...하루에 5건의 지도사항을 발견하는건 그리 어렵지않다.작업상 불편하다는 이유로...오래전부터 익숙해져 고치기 싫은이유로...실질적으로 자신의 업체(혹은 팀)이 적어놓은 서류를 작업자들은 읽어보지도 읽어볼여력도 없는이유로..절차대로 안지켜지는 부분들은 조금만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많이 발견할수있다.다만 저렇게 발견된부분을 말을하고 바로 시정시켜 해나가면되는것인데,이걸 일을 했다는 액션을 보여주려고하는건지 형식적으로 카톡에 올리고 마치 영업직원의 판매수량마냥 5건씩 반드시 올려야하고 그걸 올리라고 쪼이는 행태들이 안타까울뿐이였다.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각종 절차들을 만들고 하나의 룰을 만드는게 잘못된것이 아니다.그걸 만드는 본래 목적보다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나 일한다...우리 OO안전업체 이렇게 일 하고있어요..'라고 삼X물산측에 보여줘야하는 각종 허레허식으로 마치 감시당하고 있다는 느낌과 그런 허레허식을 하기위해 정작 언제 터질지모를 위험요소를 발견못하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실제로 내가 입사하고 일한 OO안전업체의 감시단원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았다.내가 생각한 나이보다 휠씬...그들이 지도건수를 하기위해 노안으로 보이지도 않는 카톡을 붙잡고 익숙하지않는 스마트폰의 자판을 누르며 정작 봐야할것들을 못보고 웬종일 폰만 보는걸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오지 않을래야 않나올수가 없었다.누군가는 그랬다.익숙해지면 2~3분안에 다 하는거라고...그말도 맞다..익숙해지면 누구나 다 하게되어있다.하지만 그게 한순간의 실수로 한순간의 불감증으로 목숨이 직결되는 건설현장에서는 그 짧은 2~3분이 한사람의 목숨을 잃게할수도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되묻고싶다... 

 

  저렇게 이곳저곳 보다보면 정말 사방이 위험투성이라는걸 알수있다.그리고 위험할거같은 사항에 말을 안걸래야 안걸수도 없었다.누군가는 그랬다."어차피 몇일 하다 갈건데 쉬엄쉬엄 하다가라고;;;;" 아니 정말 말도안되는 시간에 사람목숨이 바로 없어질수있는 공간에서 몇일이 아니라 단 하루를 일하더라도 위험한건 위험하다 봐줘야하는게 맞는게 아니냐고...되묻고싶다...실제로 자신이 할당받은 그날의 근무지에 모습조차 보이지않는 감시단원들이 태반이였으며,작업자들에게 괜히 말했다 싸움날수있다며 말하는거 자체를 꺼려한다거나,잘못된거같고 왜 저렇게 하지라는 의문이 생길만한것도 괜히 말했다 욕들을까봐 쉬쉬하며 그냥저냥 몽고텐트나 쉼터로 수시로가서 잠이나 퍼자고 시간만 때우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다.내가 이일을 그만둔 결정적이유인 책임감의 무게가 그들에게는 전혀 느껴지지않음이 정말 안타까웠다.어쩔수없는 사고는 날수있다.사람의 인력으로 안되는 사고는 정말 어쩔수없이 날수있고 실제로 나고있다.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막을수있는 사고는 정말 많다.왜 그걸 못느끼는지 솔직히 일하는 내내 시간만 그냥저냥 축내며 일하는 감시단원들에게 그런식으로 할거면 당장 이일은 때려치라고 말해주고싶은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였다.여튼,저렇게 보다보면 정말 현장에서는 하루가 금방간다.저렇게 오전 11시30분쯤 오전일과를 마치고 나와 협력사캠프가 있는 포X카(=식당과 매점이 있는곳)로 가서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 12시10분정도 된다.약 15~20분가량 쉬다가 오후 12시30분쯤 다시 현장으로 들어가기위해 걷는다.그리고 담배한대 피고나서 그냥저냥있다.현장에 오후12시50분쯤 도착하여,오후TBM을 하는지 돌아본다.그리고 오전과 마찬가지로 오후작업현황을 현황판과 대조해보며 파악해보고,작업자가 작업으로 인해 인지하지못하는 위험요소라든지,여러공정들이 함꺼번에 같은공간에서 하다보면 작업동선이 꼬여서 위험사항이 발생할수있는데 그걸 해결해준다든지 등등 여러 위험요소들과 삼X물산에서 정해놓은 룰대로 작업절차들이 이뤄지는지를 파악하며 오후를 또 보낸다.그러다보면 하루가 정말 빨리 끝나고 일이 마치는순간 온몸이 녹초가 된다.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면 보통 오후 6시30~40분사이가 되고,나는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다시 20여분 걸어서 송탄역 인근 김X천국으로 가서 저녁을 먹는다.뭐 가끔 그 인근 중국집에서 자장 곱배기도 먹은적도 있지만...그렇게 걸으면서 사람들을 보고 생각을 하며 나만의 에너지를 충전한다.일이 마침과 동시에 나는 일을 전혀 생각하지않는편이다.그냥 잃어버린다.일할때 온 에너지를 일에만 쏟고 근무시간외에는 일체 일 이야기도 하지않는편이다.그런이유로 같은 숙소에 머문 사람들과 밥을 먹지 않는것도 있다.거리를 걷다보면 이곳의 특성상 미군부대가 있어서 인지 미국인들을 많이 볼수있었다.일전에 TV에서 본 평택국제시장 아이스크림 가게도 볼수있었고,여튼 색다른 느낌의 공간이라 걷는 재미가있었다.

 

   이렇게 저녁을 먹고 거리를 걷다가 숙소인근 편의점에 들러 담배와 사과를 사고 숙소인근 공원에서 사과를 먹고 담배한모금 한후 숙소로 돌아와 바로 잠을잔다.그시간이 보통 오후 9시40분이였다.나는 일을 시작하고 3일째가 4일째되는날 이 일의 책임감의 무게와 사람들의 마인드,허레허식의 염증을 느껴서 OO차장에게 일을 그만둔다고 말했다.OO차장은 한주만 더 해줄수없냐고 했었고,해서 한주를 더 해주기로 하고 다녔던터라 주간근무만 했었다.해서 잠은 충분히 규칙적으로 잘수있었다.하지만 실제 이 일은 다른업체는 모르겠지만 내가 다닌 이 업체는 조 단위로 조출,야간,주간근무를 로테이션으로 하고있었고,심지어는 다음날 휴무데 휴무전날 야간이나 철야를 하기도 한거같았다.그정도로 근무시간이 매우 열악했었다.실제로 이일을 해보니 일자체의 사명감이 있고 책임감이 있다면 한사람이 하루 8시간씩 하는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싶었다.이유야 여럿있겠지만 일할사람의 인력부족과 하루 8시간만 한다면 급여가 줄어드니 더더욱 안할요소등 돈의 문제로 될리는 만무하지만 말이다.돈을 벌거면 이 일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며,돈을 떠나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일의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해볼만하지않을까싶다.물론 지금의 안전업체의 허레허식들이 먼저 개선되어야겠지만 말이다.오늘은 이쯤에서 글을 마무리 짓고 다음글에는 내가 안전감시단을 하면서 느꼈던 이일의 무게감과 이런식으로 개선되어야하지않을까 싶은 나만의 생각들 그리고 안전관리자라는 직업에 대해...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에 대해 나만의 생각을 적어볼까한다.

 

<다음이야기↓↓>

 

004.안전감시단_안전업체에 대한 생각과 일을 그만둔 이유....

  한달여간의 텀까지 기다려가며,내가 안전감시단일을 해보고싶었던 이유는 안전관리사라는 타이틀을 취득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싶었기때문이다.내가 생각했던 안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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