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유투버 정약용님의 추천으로 시작했던거다...2주전인가 3주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튼 럼블이라고 영상을 올려서 돈을 벌수있다기에 흥미롭게 정약용님의 영상을 보았고, 특히 유투브처럼 편집을 하지않아도 되고, 그냥 날것 그대로의 영상을 하루10분에서 15분정도 투자해서 폰으로 찍고, 꾸준히 럼블에 올리면 한달에 50만원은 벌수있다고하기에 시작한것이다......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럼블을 폐기처분하기로 하였다... 유투브에서 돈 벌수있다고 떠들어제끼는 사람들중에 몇몇분들이 추천하는 럼블이라는 이 사이트....음....분명 영상을 올려서 돈을 벌고있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그들이 말하는것처럼 아무런 영상을 꾸준히만 올린다고 돈을 벌수있는 구조는 아닌거같았다...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
유투브 정약용님의 영상을 보고, 시작하게된 레이블러 라는 설문조사 앱은....한마디로 나하고는 안맞는다 혹은 완전 실패다..라고 말하고싶다...일단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한 [엠브레인 패널파워]하고 비슷한류의 리워드앱이긴하지만, 10일간 매일 들여다본 결과 레이블러는 내가 할수있는것이 정말 없었다...모르겠다..자격에 맞는 사람들은 그 앱으로도 쏠쏠하게 수익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은;; 정말 할수있는게 없었다.. 위의 사진에서도 기재했듯...정말 10여일을 매일같이 지켜본바, 프로젝트(일명 돈벌이)가 더이상 나오지도 않았고, 기존에했던 프로젝트들만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있는걸 알수있었다.... 그외에 다른 프로젝트가 밑에 쫘아악~~ 있긴했지만, 나는 [자격필요]라는 문구만..
내가 만드는 수익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 너무 방치한 느낌이 들었다.사실 내가 정말 실천해보고 기록으로 남기고싶은 카테고리가 바로 이 카테고리데 말이다...사실 예전부터 내가 잠을 자거나 뭔짓을 하거나 언제나 나에게 수익이 창출되는 시스템을 구축해보고싶은마음이 있었다.하여 이것저것 찾아보니 세상에는 돈을 벌수있는 일들이 정말로 다양했다.하지만 지금 내가 포스팅하는 엠브레인 패널라인이라는 설문조사는 뭐랄까...내가 구축하고싶은 수익창출구조와는 거리가 있는것이다.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시간을 투자해야만 일회성으로 그때그때마다 수익이 창출되는구조이기때문이다.내가 진정으로 만들고싶은 구조는 처음에 시스템을 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겠지만 한번 구축하고나면 크든 작든간에 내 시간이 들어가지않아도 계속해서 나에게..
이 포스팅의 제목자체가 다소 거창하긴하다.마치 내가 블로그로 어느정도의 수입을 내서 적는듯한 착각이 들수도 있을거같단 생각이든다.하지만 나는 현재 블로그로 수입을 낸다라고 표현할수도 없을정도로 정말 미비하게 수익을 창출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스팅을 적는 이유는 단 하나다.아무리 적은 수익일지라도 실제로 내가 스스로 수입을 만들어 나가는것이기 때문이다.앞으로 나는 이런식의 수익창출구조를 많이 늘려나가고싶다. 현재는 블로그 하나뿐이지만 다른 활동들로도 수입이 창출되는 과정이 생길때마다 나는 블로그에 이런식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그리하여 언제가 수익다운 수익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갖고싶다. 위 그림은 내블로그에 광고를 기재해도 된다는 구글애드센스측에서 보내준 메일의 일부내용이다.나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