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금씩이라도 평소에 만들어먹는걸 올려보자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먹어보자]라는 테마를 잡고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지금에서야 겨우 또 한편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설마...저의 포스팅을 일부로 찾아서 보시는분은 없으시겠지만,그래도 조금씩의 텀이 너무 길어지고있네요ㅋㅋ 잡소리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오늘은 [콩나물밥]을 올려보겠습니다.[콩나물밥]은 밥이 아닌 양념이 전부일만큼 양념만 만들줄알면 끝인 음식(?)입니다.그럼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뚝배기로 밥을 지었으나,뚝배기가 없다면 걍 냄비로 해도 무방합니다~~ 가끔 입맛없거나....콩나물을 색다르게 먹고싶을때 한번씩 해먹어보면 별미랍니다...^^....[콩나물밥]에는 사실 고기도 들어간걸로 기억하는..
저는 요리에 대해 잘 모릅니다.해서 제육볶음에는 어떤부위의 돼지고기가 들어가는지도 모릅니다.그냥 제가 자주 값싸게 사먹는 대패삼겹살을 이용해서 만들어보니 그런대로 맛이 나서 그렇게 만들어먹고있지요....그걸 얼마전에 해먹었는데,만들때 블로그에 올려보고자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지금부터 그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보통 저는 2끼정도 먹습니다....고기는 400g정도였고,동네마트에서 4천원선에 구입했던거같습니다.나름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손색없어서 저는 가끔씩 이런식으로 해먹습니다.^^ 혹시 제 보잘것없는 블로그를 보시고 따라하시는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기분좋을거같네요~~ 마지막으로 막판에 찍은 제육볶음 5초짜리 영상하나 남기고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곳을 찾아준 모든분들...가..
처음에는 어찌해야할지....난감하지만,나름 한번 만들어보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한 요리...닭볶음탕....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아니 만드는과정을 찍어서 블로그로 작성해봐야겠다 여겨 올려봅니다.사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먹는 시간보다 이렇게 한컷한컷 찍으면서 만드니 뭔가 시간이 굉장히....오래 걸리네요ㅋㅋ 어찌되었건...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요리과정을 올리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하나는 이렇게 조금씩 올린 요리과정을 보고 추후에도 만들어먹기위한 나만의 레시피 구축을 위한게 하나이고,다른하나는 혹시 이 블로그내용을 보고 따라 만들어 만족감을 느끼실 이름모름 누군가를 위함입니다.저역시 이름모를 누군가가 올린걸 보고 종이에 적어 따라만든거니까요ㅋㅋ 저는 이렇게 한번 만들면 이틀은 먹더라구요.밖에 사서 먹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