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번에는 키프레임으로 영상속도 조절하는것을 강의로 들었다....이번강의에는 빠르게 움직이다가 스로우비디오처럼 느리게 움직이는 구간을 지나 다시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을 구연하였고, 이 또한 응용할때가 많을거 같았다.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기록을 남기겠다..이번에도 삼월이(강아지)영상으로 강의를 들으며, 따라해보았다... 키프레임(key frame) 특정동작점이라고 이해하면 쉽다고 한다.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이란 특정동작점과 특정동작점을 연결하는것이라고 한다...뭔가 디테일하게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뭔가 이해가 가는 기분이 든다면 그게 맞는것이다..나역시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다.retime curve는 키프레임의 커브값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며, retime controls 키프레임의 속도를 조절하는 부분이라고한..

이번에는 크로마키라는것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사실 그 강의만 3번넘게 보고 또 보고하였다...왜냐면 실제로 내가 다빈치 리졸브로 강의내용을 따라하는데 계속 결과가 강의와 다르게 나왔기 때문이다....왜 안돼지 하면서 짹피디님의 유투브강의 댓글을 확인해보니, 나와같은 증상이 꽤 있었다... 나역시 저들이 짹피디님한테 질문한 그대로의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고, 내 컴이 똥컴이라서 그러나, 역시 그래픽카드가 문제였다 등등....아..이번 강의 폭망인가하며 포기하고 있을때쯤...짹피님과 다른방법으로 시도를 해보았고, 결과는 영상합성을 할수가 있었다..하지만, 내가 찾은 방법이 왜 되는건지..그리고 짹피디님이 알려준 방법이 왜 안되는건지에 대한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알지를 못한다.다만 차이점만 찾아냈을뿐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라던가, 익명성을 요하는 인터뷰라던가 하여튼, 음성변조가 필요한 모든 영상에 필요한 기능이며, 의외로 많이 사용되곤한다. 위의 제목에서도 기재했지만, 일전에 포스트한 9편과 10편의 오디오 더빙하기편을 참조하면서 본인의 목소리를 더빙한후, 음성을 변조하면 더 기억에 잘 남지않을까싶다..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기록을 남기겠다.... 모바일로 보면 잘 안보이기때문에 텍스트로 남기자면, Inspector를 누르고 Audio탭에서 Pitch안에 설정값들을 조절해서 음성을 변조하면 되는 아주 간단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다...Cents는 나도 잘 모르겠다..일단 값을 조절해보고 음성을 들어보면 알게될터이니 각장 확인해보는걸로..... 일단 음성변조하기는 이로써 끝이다...너무 간단해서, 금방 따..

오늘은 모자이크하는법을 강의로 들었다. 내가 영상을 만들때 필요한것들중 대부분을 강의로 이제 다 들은거같다. 화면 회전하는것만 들으면 끝나는듯한데, 아직도 남은 강의는 80회정도가 남았다;;;; 어쨋든 내가 다빈치리졸브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꼭 배워보고싶었던것중 하나가 모자이크넣는법인데...오늘 강의로 듣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서 감사하다....그럼 시작해보겠다.. 사실 강의에서는 Track Forward를 눌러주니 한번에 영상의 모자이크가 처리되었다..영상속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가능했던거 같다..하지만 내가 직접 찍은 강아지[삼월이]는 움직이 심해서 강의대로 하니 모자이크가 원하는 위치[삼월이 얼굴]를 벗어나기도 하고 엉망진창인것을 확인할수있었다..그래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

오늘은 다빈치 리졸브에서 영상효과를 넣는것에 대해 기본적인것들을 들었다....일단 Solid Color라는건데, 그것은 민무늬늬배경을 의미한다고 한다.주로 브이로그나 이쁜영상등을 만들때 사용한다고한다... 이상 솔리드 칼라였다..이제부터는 화면전환효과에 대해서 기록으로 남기겠다... 강의속에서는 짹슨님은 Blur Dissolve에 마우스를 대고 드래그한후 타임라인의 영상으로 가져가니 바로 블러디졸브 효과가 났는데, 나는 아무리 Blur Dissolve에 마우스를 누른체 드래그한후 영상에 가져가도 적용되지 않았다..아마도 다빈치 리졸브 버전차이때문인거같다....아닌가;;; 아무리해도 강의속처럼 되지 않아서 일단 나는 위의 사진처럼 두 영상사이의 거리를 벌린후 blur dissolve를 누른체 영상에 가져갔..

오늘은 자막형식을 미리 만들어서, 저장한후 새로운 영상을 만들때마다 미리 만들었던 자막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기록으로 남기겠다...사실 어제 여기에 쓰일 자료는 이미 만들어놨었다...그리고 오늘 다음 강의를 듣고 영상자료를 만들려고했는데, 시간이 벌써 오전11시40분이다...오늘 너무 늦게 일어났다...요새 매일 새벽2~3시사이에 잠이 든다;;;;이런 패턴으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다......음...그만 주저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지금까지 배운내용들을 토대로 위와같이 아무영상이나 꺼내고 자막 백그라운드도 세팅하고 어쨋든 위와같이 간단하게 세팅해놓는다...단, 나는 자막에 백그라운드를 넣기가 싫다하면 타임라인에 영상을 세팅안하고 그냥 자막만 세팅한체 만들어도 무방하다.타임라인에 영상을 쓴 이유는 자..

오늘은 자막에 백그라운드를 입히는 강의를 들었다...이번강의는 비교적 쉽게 이해할수있었고,비교적 가볍게 포스팅을 할수있을만큼 시간적으로 그리많이 소요되지도 않았다...그럼 기록을 시작해보겠다.. 한마디로 Background에서 Center X,Y값은 움직일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자막뒤에 백그라운드를 겹쳐서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이라,글자위치를 최종적으로 정하는것이 중요한것이다.이상 자막에 백그라운드 넣는법에 대해서 기록으로남겨보았다....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받으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본 블로그를 유지해가는 힘입니다.

하지만 편집하는데 전혀 상관없고, 나중에 렌더링할때도 언제든지 다른포멧, 다른코덱으로 설정가능하기때문에 전혀 상관없다고 한다.그리고 아까 Playback에서 Render Cache 값을 User로 설정했는데...그게 뭐냐면...하고 계속 강의를 들었는데 왜 User로 설정했는데 나는 알수가 없었다..내가 이해를 못한거겠지 음.... 아마도 위의 설명은 User값으로 변경후 색을 살짝만 변경해줘도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영상 재생시 버벅될수도 있으니,랜더 캐쉬컬러 아웃풋을 눌러주면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영상재생시 버벅됨을 낮출수있다라고 이해했다..이게 맞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강의를 진행하다 갑자기 편집시 주변이 복잡하면 시간이 더뎌딜수있다는 뉘앙스로 짹슨님이 말한거같다...해서 위와같은것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