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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편집하는데 전혀 상관없고, 나중에 렌더링할때도 언제든지 다른포멧, 다른코덱으로 설정가능하기때문에 전혀 상관없다고 한다.그리고 아까 Playback에서 Render Cache 값을 User로 설정했는데...그게 뭐냐면...하고 계속 강의를 들었는데 왜 User로 설정했는데 나는 알수가 없었다..내가 이해를 못한거겠지 음....

 

아마도 위의 설명은 User값으로 변경후 색을 살짝만 변경해줘도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영상 재생시 버벅될수도 있으니,랜더 캐쉬컬러 아웃풋을 눌러주면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영상재생시 버벅됨을 낮출수있다라고 이해했다..이게 맞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강의를 진행하다 갑자기 편집시 주변이 복잡하면 시간이 더뎌딜수있다는 뉘앙스로 짹슨님이 말한거같다...해서 위와같은것을 갑자기 하면서 어차피 작업을 할때 타임라인을 보고 하는게 아닌 소스뷰어나 프리뷰화면을 보고 작업하기 때문에 처음과 끝만 보이는것으로 자신은 주로 세팅해놓고 편집작업에 임한다고 알려주었다..정리정돈개념인듯싶다...좋은마인드다..아닌가;;;

 

한마디라도 놓치지않고 웬만하면 전부 기록해두려고 하다보니 진짜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된다..추가로 말하자면 위의 영상은 원본에 설정값(해상도 등)을 변경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최종적으로 렌더링할때 코덱값등을 변경하여도 해상도는 원본가 다르지 않다고 한다..이말 또한 이해가 안간다..원본의 설정값을 바꾼게 아니란말인가;; 그럼 지금까지 무엇을 바꾼건지 원본영상을 편집할 세팅값을 바꾼것을 의미하는건가..음...그런거같다..원본자체영상의 설정값이 아니라 원본영상을 이용해서 편집을 하는거니, 편집할 세팅값을 바꾼거같다..그래서 저렇게 말한거같다..음...아닌가;;;;이 포스팅을 적으면서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다빈치 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싶다...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수준의 프로그램은 아닌거같다..너무 해야할게 많다..음;;;;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다른 편집프로그램도 다 이런건가...유투브 영상편집하는사람들은 전부 이런과정을 거쳐서 만드는건가...점점 더 복잡해질거같은데 어쩌지... 짹슨님의 강의는 90회가 넘던데...이제 10회듣고 기록으로 남긴건데도 이리 지치면 안되는데 음....하튼....최적화 강의 기록남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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