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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폰트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려고한다...보통 영상에 자막을 넣으면 영상이 살아난다고 해야하나, 영상만 있는 밋밋함에서 벗어나 자막으로 영상이 살수도 있을만큼, 폰트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다른 저작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폰트 역시 저작권에서 자유로울수없기에...저작권이용여부를 잘 확인하고 폰트를 다운받아 설치해야한다.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BI : Brand Identity[기업내의 브랜드명에 쓰이는 글씨체], CI : Corporate Identity[기업의 로그에 사용되는 글씨체] 예를 들어 삼성[CI], 갤럭시[BI]라고 할수있다...그리고 임베딩 : 서버에 올려서 폰트를 쓸수있도록 하는 기능, 유출의 위험이 있어서 엠베딩을 금지하는 폰트가 많다고 한다...사실 임베딩에 대한 설명은 지금봐도 모르겠다..;;그리고 포장지 : 말그대로 포장지에 써도되는 폰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OFL : Open Font(s) License [폰트에 대한 모든 권리를 열겠다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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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폰트는 '눈누'라는곳에서 찾아서 사용하면 되지만, 영문폰트는 구하는곳이 쉽지가 않다.보통 윈도우를 깔았을때, 기본적으로 쓸수있는 영문폰트를 사용하기 마련인데, 그 역시 저작권의 허용여부를 정확히 모르기때문에 아무거나 사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했다가는 향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그래서 추천하는 사이트는 다폰트(dafont.com)이다. 아래 그림처럼 찾아주면된다.

 

폰트에서 TTF와 OTF에 대해서 많이 볼텐데, TTF는 True Type Font의 약자이고, OTF는 Open Type Font이다.OTF는 맥전용이나 어도비제품군에 많이 쓰이는 글씨체이며, 고해상용출력이나 현수막에 많이 쓰이는 폰트라고 한다.그리고 TTF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많이 쓰이며,웹상에서 많이 쓰이는 폰트라고 한다.하지만, 어떤 제품군을 사용하던간에 TTF건 OTF건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전부 되긴 된다고 한다. 해서 폰트가 TTF인지 OTF인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컴퓨터 환경에 맞게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한다.이게 무슨말인지;;; 강의를 들으면서도 뭐지 싶었다...그래서 신경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해서 내가 내린 결론, 위에 기재했던 맥제품을 자신이 사용한다면 OTF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자신이 사용한다면, TTF를 사용하면 될거같다..그리고 끝으로 모든 저작권의 허용범위를 확인하는것이 중요하겠지만, 특히 폰트에 대한 저작권 역시 상당히 중요해서, 저작권의 허용범위를 항상 확인해보고 사용하는것을 권장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받으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본 블로그를 유지해가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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