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043. 출렁거리는 자막 효과 주기(울렁 출렁 꿀렁)

자막이 울렁울렁 거린다거나, 출렁출렁 거린다거나, 출렁출렁 거리는경우를 본적이 있을것이다...이번에는 그걸 다빈치 리졸브에서 표현하는 방법을 기록으로 남기려고한다...우선 완성 영상을 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위의 영상에서 표현되는 자막효과를 넣는 방법을 이번 기록에서는 남길것이다. 본격적으로 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이번 다빈치 리졸브 포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퓨전탭의 개념과 노드를 찾는 방법 등을 사전에 이해하고있어야한다.....그것에 대한 포스트를 아래 링크로 남기고 본격적으로 이번 출렁거리는 자막 효과 넣는 방법에 대해서 이어나가겠다.

다빈치 리졸브026. 퓨전탭을 보자(feat.노드의 이해)

다빈치 리졸브028. 손글씨처럼 쓰여지는 자막효과 만들기

alpha값을 0으로 준 이유는 글씨가 출렁거리면서 검은색으로 흔적이 남겨지는것을 없애고 투명색으로 하기 위함이다..이말의 뜻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일단 알파값을 원래인 1.0인 상태에서 영상을 재생시키면서 글자를 확대해서 바라보면 무슨말인지 쉽게 이해할수있을것이다.

 

이상 다빈치 리졸브에서 꿀렁거리는 자막 효과 넣기 기록을 마무리 하겠다....강의가 진행될수록 처음보다는 확실히 이해하는것이나 다빈치 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을 대하는것에 익숙함과 편안함이 더해지는 느낌이다.하튼 어느덧 절반정도의 강의를 본거같다..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사실 처음 내가 유투브를 위해 배우려고했던 영상편집에 대한것들은 전부 다 기록한거같다..유투브의 주제와 철학 그리고 나만의 기획만 있다면 촬영하고 편집하는것은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그런데도 계속 남은 강의를 전부 보고 기록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무슨 심리일까싶다....이게 초전설득에서 말하는 미완성된 과제효과라는건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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